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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B대우證, 가락지점 이전…접근ㆍ편의성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 제고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22일 서울 가락지점을 송파구 중대로 문정플라자 3층으로 이전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가락지점은 교통이 편리한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 인근에 취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이 지역은 대형 마트가 소재해 유동인구가 많고 인근에 문정법조타운 등을 비롯한 다수의 개발 계획도 있어, 금융 수요의 증대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박종서 KDB대우증권 가락지점장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편리한 점포 환경을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며, 전문적인 서비스와 우수한 상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DB대우증권 가락지점은 이전을 기념해 신규 계좌 개설 고객 등을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락지점(대표전화 02-3401-5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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