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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마을, ‘생과일 그대로 주스’ 4종 출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이 ‘생과일 그대로 주스’를 출시했다.

‘생과일 그대로 주스’는 신선한 과일을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통째로 갈아 넣은 순수 착즙 주스로 열처리를 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즙과 당도,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료인 과일에 따라 딸기, 감귤, 토마토, 케일키위 등 4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국내산 무농약 과일을 주재료로 만들어 소비자들께서 안심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께서 안심하면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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