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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낄끄는 전시회> 강남지역 17개 갤러리 참가 ‘청담미술제’
○…제24회 청담미술제(운영위원장 박미현)가 지난달 28일 개막했다.

청담미술제는 뉴욕 첼시의 화랑가와 같은 문화공간을 꿈꾸는 강남지역 갤러리들이 의기투합해 1991년부터 시작한 강남 최대의 미술축제로, 고급 소비문화의 중심지에서 순수미술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마련됐다. 박미현 위원장이 대표로 있는 쥴리아나갤러리를 비롯, 갤러리두, 갤러리아순수, 박여숙화랑, 박영덕화랑, 표갤러리사우스 등 17개 갤러리에 200여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청담미술제는 이달 7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 02-514-4266)

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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