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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영어, 영어로 말하게 해주는 ‘무나투나영어’ 강좌로 해결

김문석 대표 “10대부터 80대까지 누구나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

최근 우리 사회의 영어 영향력은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 이후에도 실전에서 필요한 생활영어 실력이 강조 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린이, 청소년 영어공부 못지않게 성인들의 생활영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10년 넘게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말 한 마디 내뱉는 것을 어려워한다. 외국인이 길이라도 물으면 얼굴이 빨개지고 머릿속에 있는 단어와 문법들은 뒤엉켜 입안에서 맴돌게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에 최근 색다른 생활영어 공부법을 제시한 무나투나영어의 김문석 대표강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문석 강사의 강의는 기존의 문법 위주, 암기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이해식 강의를 하고 있어 생활영어를 구사하고 싶어하는 많은 수강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암기식 영어회화로는 실제 외국인과 만났을 때 5분 이상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다”며 “외국인과 영어로 말하는 법을 배우면 나이와 상관없이 머릿속에 있는 한국어를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 무나투나영어의 한 수강생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영어만 죽자고 했는데 실력이 늘지 않았다“며 “무나투나영어의 ‘외국인과 영어로 말하는 법’ 강의만 들었는데 1년도 안되 회사에서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해졌다. 필기할 필요도 없이 설명자체로 이해가 되니 너무 행복하다”고 수강후기를 남겼다. 

또한 최근에는 과거 칠순이 넘은 교회 권사인 수강생이 김문석 강사의 ‘외국인과 영어로 말하는 법’을 배운지 2개월 만에 외국인을 교회로 전도했다는 이야기 매체를 통해 이슈 되기도 했다. 수강생을 통해 강의효과가 검증된 셈이다.

현재 김문석 대표강사의 ‘외국인과 영어로 말하는 법’ 강좌는 출시한지 3년만에 100억 매출을 바라보고 있으며 회원 수는 30만명에 육박한다. 홈페이지 하루 방문자수는 무려 1만명이 넘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성공비결에 대해 김문석 강사는 "초기 유학시절의 어려웠던 경험이 있어 영어로 말을 못하는 사람들의 심정과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강의에 그 심정과 해결책을 담았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강의가 나온 것 같다" 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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