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역까지 도보로 불과‘30초’거리 초역세권, 수익률12% 이상(융자 포함시)
부동산 임대사업은 저금리 시대 새로운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때문에 부동산 임대사업을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장기간 공실 걱정없이 안전한 수익창출이 가능한 곳을 기다리고 눈 여겨 보기마련이다.
최근 임대수요걱정이 없는 위치를 선점한데다 전속 운영관리회사로부터 매월 확정된 임대료가 지급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신개념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뜨고 있는 글로벌비지니스센터‘부천 허브넷’이다.
부천 허브넷은 글로벌비지니스센터로 개인사무실 및 공용시설이 함께 갖추어진 종합비즈니스센터이다. 최근 1인사업자와 쇼핑몰창업자, 벤처 사업자, 유기농산물사업자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사무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1인 창업자는 매년 70 여만명, 인천과 부천시의 인터넷창업 인구는 15,000 여만명 정도다. 인터넷 쇼핑사업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 일대 비즈니스센터의 임대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천 허브넷은 부천역이 도보로 30초 거리로 초근접해 있어서 사업상 이동이 많더라도 지하철 이용을 편하게 할 수 있다. 동대문과 남대문은 지하철을 갈아타지 않고 바로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각 호실에는 입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사무용집기와 소형스튜디오, 전문스튜디오, OA실, 해외바이어 회의실, 휴게실까지 기존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모든 시스템이 완비돼있다. 이 같은 시설은 입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초보자를 위한 교육 및 정보도 제공된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몰로 지어지는 만큼 40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입주기업의 성공을 위해 제공하는 3가지 특화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1인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책으로 대개 일반스튜디오에서 시간당 2만원 정도하는 촬영비용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입주 약정제도를 도입하여 장기입주의 불편함을 줄였고 택배회사와도 개인계약자보다 단체로 저렴하게 계약할 수 있어 상당한 사업비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부천 북부역(3번 출구)이 도보 30초 거리로 교통 프리미엄을 중심으로 편의시설, 금융시설, 생활문화시설 등 수준 높은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투자수익금은 2015년 4월부터 확정 지급되며, 임대수익보장서도 발행된다. 자금관리와 소유권 이전등기는 밝은 법무사(안덕봉대표)가 맡았고 전문운영운영관리사의 위탁관리로 체계적일뿐만 아니라 빠르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부천 허브넷 인근지역은 오피스텔과 도시형호텔이 과잉공급논란으로 소액임대수익자들의 불안심리가 작용하지만 비즈니스센터 공급은 희박하기 때문에 부동산투자상품으로 희소가치가 높고 교통이 좋고 수요가 풍부한 독보적인 입지로 공실 걱정이 없다”며 “2014년 11월 현재 은행금리의 4배 정도 수익률을 매월 안정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32) 290-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