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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질금리 마이너스시대, 고수익 가능한 평택라마다호텔이 해답이다

 

얼마 전 한국은행은 또 한 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하여 기준금리를 2.5%에서 2%로 내렸다. 이로 인해 은행에 돈을 맡겨도 물가상승률과 세금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인 시대가 도래하였다.

때문에 시중의 유동자금이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적금, 펀드, 주식 등의 금융상품 수익률이 기껏해야 2~3%대인 반면에 입지조건이 좋은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에는 10% 이상의 고수익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매년 해외 관광객수가 급증하면서 주요 도시와 관광지의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평택라마다호텔은 실투자 6천만원으로 객실을 분양 받고, 객실 가동률에 의해 객실을 분양 받은 투자자에게 매월 투자액대비 수익률을 지급해주는 분양형 호텔이다. 연 12.5%의 수익률을 확정 지급하며, 대출을 받을 시에는 5%의 이자를 따로 부담하면 된다. 윈덤그룹이 2008년 9월 운영을 시작한 기존의 동탄라마다의 경우에는 9.3%(비대출시)의 수익을 손님들에게 매월 지급한 바 있으며 지금도 가동 중에 있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인근 포승산업단지 내에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원덤그룹의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들어선다.

평택은 최근 삼성전자가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갈 신수종 사업에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확정했으며, LG전자는 5천여명의 고용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되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5조를 투자해 2017년 가동예정에 있다. 또한 미군부대 이전 등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1순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들이 앞다퉈 평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평택은 오래된 중소형 호텔이 대부분으로 특급호텔이 거의 없으며, 매년 증가하는 해외 관광객과 바이어들의 수요 증가로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현재 제주리젠트마린, JK라마다, 함덕라마다, 서귀포라마다, 브라이튼호텔, 호텔위드제주, 제주데이즈호텔, 센트럴시티, 함덕코업시티호텔, 디아일랜드호텔, 속초라마다호텔, 정선라마다호텔, 마곡라마다호텔 등이 분양 중인데, 분양형 호텔 투자시에는 위치와 유동인구, 가동률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입지조건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서 신중히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평택라마다호텔은 2016년 준공 예정이며, 지하 4층 ~ 지상 17층 총 302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미리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1666-532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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