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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20분, ‘의왕 서해그랑블’ 주상복합아파트 11월 오픈예정

서해종합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일대에 총 42층 4개동으로 536세대와 상가동으로 구성돼 있는 ‘의왕 서해 그랑블'을 11월초에 분양을 한다.

전용면적 84~156㎡, 최고 42층, 총 536 세대인 주상복합아파트로 이루어진 의왕 서해그랑블은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입점예정 되어 있어 입주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수요가 많은 중형 평형(전용 84㎡) 위주로 구성돼있어 투자자뿐 아니라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84㎡ A, B 타입은 개별 테라스가 제공되며 84㎡C 타입은 세대분리형으로 설계돼 임대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

42층 하늘에서 내려다 보이는 360도 조망이 나오도록 설계돼 경관 조망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들을 위해 6층에는 옥상공원과 커뮤니티시설, 25층에는 스카이파크가 조성된다.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북수원IC도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가지고 있다. 수원과 안양을 연결하는 1번국도옆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오전-고천지구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평촌, 산본신도시와 연결되는 의왕 미래 신도시로 신흥주거 중심지로 경기외고와 인접해 있고, 오전초, 고천초, 의왕중, 고천중, 우성고 등 우수한 학군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의왕시 오전동 32-9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모델하우스를 방문시에는 반드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분양문의 1599-448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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