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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경제 광고대상-동부금융네트워크 - 한사람 한사람을 위한 금융’> 사람 위한…개성있는 ‘인간적 금융’ 공감대
업종별 최우수상-종합금융
유옥진 차장
우선 헤럴드경제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된 영광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부금융네트워크’는 동부화재,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자산운용, 동부캐피탈, 동부저축은행 등 동부그룹의 6개 금융 계열사의 통합브랜드입니다.

2003년부터 꾸준하게 금융그룹으로서의 광고를 집행해 동부 그룹 내 6개 금융 계열사의 통합적인 이미지 구축과 동부그룹 전체의 브랜드 이미지로까지 확장 시키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슬로건을 10년간 고객에게 한 목소리로 전달해 ‘인간적이고 친근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생각하는 금융회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건히 하는 한편 꾸준하고 일관된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캠페인은 고객에게 다소 낯설었던 ‘동부금융네트워크’ 6개 금융회사의 존재감과 종합금융그룹으로서 동부의 위상을 심게 해주었습니다.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는 런칭 시점부터 현재까지 인생의 한 장면 한 방면을 ‘옴니버스 형식의 모노톤 정사진 기법’으로 일관되게 표현해 고객이 나의 금융이야기로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 공감을 높인 것이 표현상의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크리에이티브는 현재 동부금융네트워크만의 강력한 심볼이 돼 있습니다.

여기에 브랜드 슬로건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은 ‘동부금융네트워크’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해하는 인간적 금융’이라는 차별적인 동부금융의 브랜드 개성으로 정립됐습니다.

2014년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캠페인은 ‘대한민국 모든 아빠(엄마) 그 한 사람 한 사람 곁에 동부금융이 있습니다’라는 메인 카피로 금융의 주요 타겟인 부모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메인 테마로 아빠, 엄마 한 사람 한 사람의 공감과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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