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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새 소장에 정연호 변호사 선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새 소장에 정연호 변호사가 선임됐다.

정책네트워크 내일은 28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새 이사에 박원암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와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정연호 변호사 등을, 감사에는 조광희 변호사를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소장으로 선임된 정 변호사는 연구소장과 이사장 직무대행을 겸한다. 신설된 부소장직에는 김형민 전 대선캠프 기획실장이 선임됐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이옥 덕성여대 명예교수는 이사직에 유임됐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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