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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제3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 개최
[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삼성생명과 사단법인세로토닌문화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소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3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국 단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1개 중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이시형 (사)세로토닌문화 원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드럼 페스티벌’은 지난 8월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1개 중학교가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내면중학교가, 금상은 반송중학교, 은상은 신명여자중학교와 염경중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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