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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집마련 이런 혜택이! 군산 지곡동 서희스타힐스 완판임박

 

지난 15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2.0%로 인하했다. 2%기준금리는 미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2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유지됐던 역사상 최저치다.

정부에서 부동산시장의 대표적인 규제였던 LTV(주택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완화 조건과 더불어 시장에 돈을 더 풀겠다는 의미로 주택 매매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해석된다. 기준금리 인하 이후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하향 조정되면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주택구입 문턱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새집으로 갈아타기를 희망하거나 내집마련을 계획중인 수요자들에게는 현 시점이 최고의 기회로 작용될 것이다.

이러한 시장분위기에 발맞춰 군산 지곡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일반분양분 잔여세대를 특별분양중에 있다.

군산 지곡동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 지상 12~19층 6개동 총 382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 59㎡, 73㎡, 84㎡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가구 중 250가구는 초창기 조합원분으로 모집을 완료했고, 59㎡, 73㎡형의 일반분양분은 이미 마감된 상태로써 현재 전용 84㎡(구 32평형) 일부세대만이 남아 있는 상황이며 이마저도 분양 마감에 임박한 상태다.

군산 서희스타힐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해 주변 같은 크기의 신규아파트보다 공간활용도가 높다는 점이다. 서비스면적이 최대 34.25㎡(10.36평)으로 전용 84㎡은 최대 126㎡(38평)의 공간을 활용 가능하다.

지곡동 서희스타힐스의 설계는 쾌적한 환경에 역점을 뒀다. 단지의 공원화를 통한 녹지와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고, 태양광을 통해 공동경비를 절감하게 만들었다. 또 친환경 마감재와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고품격 웰빙 주거 공간으로 첨단 보안경비 시스템과 보육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실속과 품격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서희스타힐스 단지가 위치한 군산 지곡동 인근으로는 은파호수공원, 군산의료원, 군산예술의전당, 롯데마트 등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자연녹지가 풍부해 군산 수요자의 새로운 주거선호지역으로 떠오르며 약 5천세대 가까운 대단위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라 향후 교통 및 생활인프라는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군산에 처음 서희스타힐스 브랜드를 선보이는 시공사 서희건설은 도급순위 30위로 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약 3만여 세대의 주택사업 실적을 보이며, 2014년 올 상반기 매출액만 4428억원의 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종합건설사다.

군산 서희스타힐스 단지의 입주는 2015년 12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특별혜택을 주어 초기자금을 최소화하여 실수요자들은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는 시간이 여유로워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막바지 한정세대 분양에 돌입한 군산 지곡동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으며 방문예약 고객에게는 고급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1600-302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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