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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대 용인'크렌시아'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모델하우스 오픈

- 모델하우스 방문객 '인산인해', 타운하우스 인기 실감


'삼애건설'이 시공 및 분양하는 도심 속 웰빙 전원주택 '크렌시아 빌리지' 단독형 타운하우스가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현장에 조성된 모델하우스는 지난 9월 27일 오픈하여 오픈 주말 양일간 약 5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뤄 다시금 중소형 타운하우스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삼애건설'은 "타운하우스임에도 중소형 평형 구성을 높인 '실속형 타운하우스'라는 점과 2억 원대 후반의 분양가 책정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실수요자들이 많이 방문했다."며, "특히, 타운하우스 완공 후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현장에 실제 주택을 지어 모델하우스로 선보인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도심 속 소음공해와 오염된 환경 등으로 불편함을 토로하는 많은 이들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타운하우스로 눈길을 돌리고 있지만 대다수의 타운하우스가 30평형대 기준으로 매매가 4~5억 원을 훌쩍 뛰어넘기 때문에 가격 부담이 상당하다.

하지만 '크렌시아 빌리지'는 토지와 건물을 포함한 분양가가 30평형대 기준으로 2~3억 원대여서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층간소음과 답답한 성냥갑 아파트로부터 탈출할 수 있기 때문에 30~40대 실속파들에게 가격 경쟁력이 있다.

유럽식 타운하우스로 조성되는 '크렌시아 빌리지'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세대별 주차 공간과 정원으로 사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주민 공동 커뮤니티 및 단지 내 통합 무인경비시스템 구축으로 고급 브랜드 아파트 단지 이상의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주거환경 역시 경전철・버스가 도보 이용 가능하고 용인IC가 5분 이내로 인접하며, 초・중・고 및 병원, 관공서, 대형마트, 에버랜드가 5분 이내여서 단지 주변에 생활 인프라 형성이 잘 되어 있다.

한편, '크렌시아 빌리지'는 중소형 총 110세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이미 분양을 진행한 1차 45세대의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고 곧 2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방문예약 및 분양문의 : 031) 321-150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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