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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스타뮤직앤라이브, 11월 8일 설립 10주년 콘서트…노브레인ㆍ장미여관 출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레이블 록스타뮤직앤라이브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설립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엔터테인먼트사로 현재 밴드 노브레인을 비롯해 장미여관, 갈릭스, 슈가도넛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노브레인과 장미여관을 비롯한 레이블 소속 밴드들이 모두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은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 레이블과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예매는 예스24(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19060)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4만4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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