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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값 하는 명품 브랜드 호텔, ‘제주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눈에 띄네

관광수요 많은 성산일출봉 일대…높은 수익률 기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와 대구 중구에 홍보관을 그랜드 오픈한 제주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혁신적인 설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다양한 부대시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제주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앞세운 수익형 분양 호텔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분양 중이거나 분양 예정인 호텔도 10여 개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 연동 하워드존슨 제주호텔, 조천읍 스위트리젠시호텔, 함덕 라마다, 데이즈인호텔 등 다양한 호텔 상품들이 분양 중에 있다.

제주동남부 지역에 선을 보일 ‘제주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이들 호텔과의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전 객실에 테라스를 설치해 제주 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옥상에는 스카이 풀을 설치하여 수영장에서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가 조망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연회장, 휘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하였다.

제주성산 호텔 관계자는 “상품 차별화 전략을 통해 고객들이 먼저 찾는 호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공실률을 최소화하며 투자자에게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성산 라마다 앙코르는 제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우도 등과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오션마리나시티 개발에 따른 수혜지역에 위치해 향후 비전도 높을 전망이다.

업체 관계자는 “실투자금 대비 연 11% 확정수익률을 보장하며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며, “계약자에게는 객실 무료이용권 年 10일, 무료항공권 年 2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 02-557-004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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