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진은 규모 5이상으로 45분 잇따라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어제 밤 9시 45분 북위 37.5도, 동경 141.4도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밤 10시 30분쯤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5.2로 추정되는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위도와 경도, 진원의 깊이는 앞서 발생한 지진과 같았다.
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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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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