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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DJ 그랜드테프트, 10월 2일 클럽 디에이서 내한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캐나다 출신 세계적인 디제이 그랜드테프트(Grandtheft)가 오는 10월 2일 서울 역삼동 클럽 디에이(The A)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그랜드테프프는 디플로(Diplo)와 함께 작업한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의 곡 ‘스윗 너싱(Sweet Nothing)’로 온라인 음악 배급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에서 400만 회 이상의 재생수를 기록한데 이어 아이튠스 댄스 차트에서 톱10에 든 바 있다. 이밖에도 그는 매드 디센트(Mad Decent), 스피닝(Spinnin), 플랜트(Plant) 등 세계적인 레이블과 함께하며 다양한 리메이크 곡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초이스37(Choice37)이 오프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티켓가는 4만원이며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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