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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청결제 버진어게인 에센스, 천연성분으로 해로움 줄여

여성전문쇼핑몰 버진코리아, 여성들의 발길 끊이지 않아

질염 및 방광염으로 인한 냄새와 가려움증으로 얼마 전 산부인과를 찾은 김 모씨(40대, 여성). 김 씨처럼 많은 여성들이 질염과 방광염으로 인한 냄새와 가려움증 등의 고민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가려움증이나 냄새 등을 유발하는 것은 질염, 방광염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질 내부의 약산성 균형이 무너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여성의 질은 본래 약산성 ph 4.5를 띠는데, 오랜 시간 질 내부에 축적된 노폐물이나 스트레스나 면역력 약화에 의해 나이가 들면서 약산성이 무너지게 된다. 이때 세균이 활발하게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는 것으로 질염, 방광염 등으로 냄새,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들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성 질 내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청결제 등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여성전문쇼핑몰 버진코리아 관계자는 "비누나 일반 세정제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도 질 내부 약산성 환경을 파괴할 수 있다"며 "천연 여성청결제 추천하는데, 천연제품은 몸에 발라도 무해한 성분들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버진코리아에서는 다양한 식물 성분의 천연 추출물로 이루어진 천연 엔센스 버진어게인 에센스가 있다”며 “버진어게인은 여성전용 에센스로 전통적인 한방과학에 기초한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향균 및 세정력을 가지고 있으며 케겔운동과 더불어 불쾌한 냄새 등을 없애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버진에게인은 천연성분의 추출물로만 이루어져 있어 몸에 발라도 무해한 천연에센스로 여성들의 몸에 이로운 원료 중에서도 특별히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들만 선별하고 서로의 보완 효과를 고려해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여성전문쇼핑몰인 버진코리아에서는 처진가슴크림인 ‘버진바스트’와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페로몬향수인 ‘버진노블향수’ 등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버진바스트는 프랑스 세더마사의 보르피린 15% 함유된 가슴크림으로 미백, 주름 이중 기능성을 인증받아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가슴커지는 방법으로 많은 여성들이 애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페로몬향수로 알려진 버진노블향수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최고급 농축원료를 사용해 아주 특별한 향의 블랜딩을 완성시킨 페로몬향수이다. 또 기존 향수와 달리 최장 6시간에서 7시간 동안 향시 지속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여자향수, 남자향수로 나눠져 있다.
 
한편, 버진어게인, 버진바스트, 페로몬향수 등 자세한 사항은 버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virginaga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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