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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야생야사(野生野死)’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시구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이어 이달 13일 전북 익산 야구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열린 제3회 LG배 여자야구대회에서도 개막식에 참석, 시구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LG트윈스의 구단주이기도 한 구 부회장은 야구 명문인 부산 경남중 출신으로, 모교 기수별 야구 대회에 선수로 출전했을 정도로 야구 사랑이 각별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는 LG전자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익산시야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37개팀,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해 10주동안 정규리그 56경기와 한일전, 올스타전 등을 치른다. LG전자는 2012년부터 3년째 이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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