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선과양반들은 전범선(보컬ㆍ어쿠스틱 기타), 최현규(일렉트릭 기타), 장원혁(베이스), 전상용(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설레임’을 비롯해 ‘이리 오너라’ ‘끝사랑’ ‘따스해진다’ ‘동그라미’ ‘혼자가 되는 시간’ ‘그대가 있기에’ ‘낙원 아파트’ ‘까치’ ‘그대는 그곳에’ 등 포크록 풍의 곡 10곡이 담겨 있다. 전범선은 지난 4년 동안 서울, 출천, 미국, 영국 등을 돌며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ㆍ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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