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안행부, 네비 업체들과 도로명주소 활성화 협약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안전행정부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SK플래닛, KT, LG유플러스, 현대엠엔소프트, 팅크웨어등 네비게이션 관련업체와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 및 도로명주소 길찾기 활성화’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jycaf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