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제로투세븐, 유아동 브랜드 추석선물 기획전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임신, 출산, 육아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인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가 추석선물 기획전에 돌입했다.

알로앤루는 남아 셔츠, 가디건 및 여아 원피스 등 최저 2만원대에서 6만원대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했다.

또 런칭 7주년을 맞은 알퐁소는 상ㆍ하의, 티셔츠 등 14가지 스타일의 제품 구입 시 할인 및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래즈는 추석빔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아동 종합몰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에서 1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무료 배송 혜택을, 알로앤루와 포래즈의 구매 고객에게는 매일멤버십 더블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제로투세븐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로션, 크림, 오일 등 시즌에 맞는 보습라인과 5주년 기념 기획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놨다. 궁중비책의 스킨케어, 세제세트 제품들은 제로투세븐닷컴의 추석세트 기획전 코너에서 최대 50% 할인(일부 품목 한정)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amig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