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포함 회원수 28만명 돌파를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이에 그린카는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국의 모든 그린존에서 수입차를 포함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7일간 최저가 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
차종 별로 주중 40~50%, 주말 37%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평일 기준 모닝, 레이 등 경차인 경우 1시간에 3000원대 이용 가능하고, 아반떼는 4000원대 이용 가능하다.
김상철 그린카 이사는 “그린카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 준 28만명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1위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카셰어링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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