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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6월 실업률 3.7%로 급등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일본의 지난달 실업률이 전달 3.5%에서 2%포인트 상승한 3.7%로 뛰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5%를 상회한 것이다. 3.5%는 1997년 이후 최저 수치다.

총무성은 실업률 증가 원인으로 경기 회복으로 전직을 하려는 구직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봤다.

노동성은 6월 신규 일자리 수는 전달에 비해 1.0%, 전년동기 대비 8.1%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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