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하계 성수기를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민어매운탕, 블루베리 디저트 등 다양한 보양 기내식을 선보인다. 민어매운탕은 7~8월 프랑크푸르트 및 뉴욕 노선의 일등석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삼계죽, 오리 영양죽, 닭고기 부추죽 등 보양식 메뉴는 미주ㆍ유럽ㆍ대양주 및 동남아 노선의 심야편 또는 오전 운항편에 제공한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여름철 기내식, 웰빙 보양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