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h 롯데 삼삼한 체크카드’는 신용카드 발급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에게 체크카드만으로도 통신비 절감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월 30만원 사용시 30000원, 50만원 사용 시 5000원의 통신비 할인, 체크카드 소득 공제액 30% 혜택 (총 사용액에서 총 급여액의 25%를 공제하고, 잔액의 30% 공제), 올레스쿨 및 쇼핑, 커피, 외식 등이 가능하다. 또 주거래 은행 계좌 변경 없이 전국 13개 은행 계좌를 체크카드 결제 계좌로 설정할 수 있게 했고 연회비, 발급 수수료, SMS 수수료는 물론 발급 제한도 없앴다.
KT는 롯데카드와 제휴를 통해 통신비 할인과 여러 부가 혜택을 제공하는 ‘olleh 롯데 삼삼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
강이환 KT 마케팅본부 제휴추진담당 상무는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존의 제휴카드 라인업에 체크카드를 추가했고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거래 은행 변경 없이 체크카드를 발급받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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