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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 Korea, 안전성 검증된 전자담배 액상 ‘퀸비 Queen Bee’ 출시

국내 전자담배 유통 분야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JM KOREA가 전자담배 액상시장에 새롭게 도전한다. 

JM KOREA는 지난 3월, 미국 내 전자담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DIY Flavor Shack 社와 정식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약 3월 가량의 기간 동안  한국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 Queen Bee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여 이날 중순부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JM Korea의 Queen Bee는 전자담배 액상으로서 맛과 향이 우수하면서도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남녀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과 미국 약전기관(USP), 유태인 율법에 따라 주어지는 코셔(Kosher) 인증을 받았다. kosher의 경우 세계적으로 식품위생을 가장 까다롭게 여기는 유태인의 ‘정결 식품 인증서’다.

최근 전자담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중국산 저가 전자담배 액상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일부업체에서 중국산 저가 향료 및 액상니코틴을 밀수입 하는 등 인증되지 않은 전자담배 액상의 유해성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JM Korea에서 런칭하는 Queen Bee는 FDA승인과 USP등급, Kosher인증을 받은 프리미엄급 원료를 사용하였다. 또한 Queen Bee 전 제품에 사용되는 액상니코틴의 경우 학계와 전문연구기관들로부터 전자담배사용에 대한 안전성이 검증되었기에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자담배 액상 Queen Bee는 사용자 취향에 맞게 니코틴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금연을 목표로 하고 있는 흡연자 및 전자담배 사용자의 경우 니코틴 양을 점차 줄여가는 방법을 사용하면 금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JM Korea의 대표는 “DIY FLAVOR SHACK 미국 본사 및 한국지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믿을 수 있는 원료로 인체에 안전하고 다양한 종류의 전자담배 액상을 추천하고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시중의 저가 중국산 전자담배 액상으로부터 한국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성이 인증된 전자담배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전자담배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Queen Be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JM Korea 공식 홈페이지(http://www.jmk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취급문의는 본사(042-524-5425)로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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