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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팅과 파티를 한번에? 전문 비즈니스 센터 인기

최근 비즈니스 미팅과 회의 장소는 기존의 회의실에서 벗어난 전문 비즈니스 센터를 이용하는 추세다.

회사의 회의 자체가 좀 더 자유롭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추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회사 내부 보다는 외부에서 찾게 되면서 만들어진 결과다.

특히, 주요 기업이 몰려있는 번화가에는 다양한 전문 비즈니스 센터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남에 위치한 앱코 스페이스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회사가 선택하고 있는 비즈니스 센터로 주목받고 있다.

앱코 스페이스는 서울 지역에서도 흔히 만나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의 외국인 전용 오피스 스페이스와 컨퍼런스 스페이스, 비즈니스파티 스페이스로 각종 모임과 강연회, VIP초청행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회의와 비즈니스파티를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구조 덕분에 많은 업체에서 비즈니스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미팅 후에 파티를 이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거래처와 클라이언트의 호응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후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앱코 스페이스를 주로 방문하고 있는 고객은 벤처기업가와 한국에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외국 기업이 많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기업들이 회의실 대관과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강남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비즈니스 센터 앱코스페이스의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abcospac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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