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연주회는 지역 내 청소년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마련 관객들에게 아름답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제1부 ‘한국 현대음악과 한국 가곡’ 제2부 ‘Motet & Madrigal’ 제3부 ‘즐거운 노래’ 그리고 제4부 ‘모두가 하나되는 하모니’ 총 4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휘는 고성호 씨, 반주는 류보배 씨가 맡았으며 윤경숙 외 30여 명의 단원이 입을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한다.
관람료는 무로로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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