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연속 수상의 위업을 달성한 ‘이과수 얼음정수기 티니 UV α’는 기술 혁신성과 제품 경쟁력, 지속적인 성장 예측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신기술 혁신상은 우리 기술로 개발된 신기술 및 혁신을 통해 새롭거나 개선을 이룬 제품,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왼쪽>는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