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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월드컵] 제니퍼 로페즈, ‘1조원 엉덩이’로 개막식 무대 ‘시선압도'
[헤럴드생생뉴스]미국의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45)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쳤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 (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위 아 원(We Are One)’의 작곡과 랩을 맡은 쿠바계 미국인 핏불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초록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 공연, 열정의 삼바”,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 공연에 차범근도 푹 빠졌네”,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 공연, 섹시미 폭발”,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 공연, 차범근도 열중하게 만든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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