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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월드컵] 월드컵 개막식, 로페즈 ‘월드힙’ 백미
[헤럴드생생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섹시스타 제니퍼 로페즈(45ㆍ미국)의 화끈한 공연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을 뜨겁게 장식했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인 로페즈는 13일 오전 3시 35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의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월드컵 테마 송을 불렀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그녀의 패션과 아찔한 몸매였다. 45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자타공인 명품 골반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가슴 부분이 절개된 반짝이는 초록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히 ‘월드 힙’이다.


한편 로페즈는 지난 1999년 무려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을 가입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를 가진 여성으로 불린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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