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양국 채권시장 소개, 외국인의 한국 채권시장 투자 안내, 한국채권 등록발행 및 결제 안내 등 양 기관의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로 양국 채권시장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협력 강화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사진 왼쪽)과 메이스윈 중국 국채예탁결제기관(CCDC)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hlee@heraldcorp.com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사진 왼쪽)과 메이스윈 중국 국채예탁결제기관(CCDC)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