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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휴지에 모내기하는 고사리손
서울 영등포구가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유휴지에 조성한 논에서 어린이들이 지난 28일 모내기를 하고 있다.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은 2007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4차례의 개선공사를 거쳐 현재 생태 연못과 습지 등을 갖춘 총면적 3만4000㎡의 휴식공간이다. [사진제공=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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