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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작명, 개명, 빠를수록 성장에는 긍정적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름으로 놀림을 받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나름의 뜻과 바람으로 지어진 이름이지만 부르는 사람, 그리고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이름이 가지는 뜻과 의미는 제 각각이다.

이름도 패션이나 문화와 같이 유행을 타게 되는데, 4~50년 대 영자, 영수, 숙자, 영식 등이 유행하는 이름인 것에 반해 2010년에는 서연, 우진, 지우, 민준 등의 이름이 많이 지어지고 불리어지고 있다.

이렇게 보편적이고 유행하는 이름을 선호하다 보니 그 시대에 종교, 문화, 혹인 부모님의 간절한 뜻이 담긴 이름으로 유행을 역행하는 이름이 지어지기도 하는데, 어른의 경우 웃어 넘길 수 있는 이름일지라도 아이들의 경우에는 놀림감이 되고 평생을 안고 가는 별명이나 좋지 않을 추억이 될 수도 있다.

어릴 때 이름으로 가진 좋지 않은 기억이 청소년기, 혹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작명, 개명에 저명한 전문가들은 최신 유행을 따르면서도 사주와 궁합에 적합한 이름을 감정, 개명할 것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정수역학연구소 정수 원장>

국내 유아 작명, 개명전문가 정 원장은 명확한 이름, 사주풀이를 통해 새로운 이름을 작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무료 작명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다른 작명원과 달리 정수원장은 직접 상담을 원칙으로 하며, 신생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사주풀이에 따른 이름을 직접 작명하고 있다.

정수역학연구소
www.sajuname.com
1661-080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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