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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미스틱파이터’, 공개서비스 시작…현아 의상을 선물로?
[헤럴드생생뉴스]넷마블이 새 게임 ‘미스틱파이터’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며 포미닛 현아의 의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3일 CJ E&M 넷마블은 횡스크롤 액션 MORPG 게임인 ‘미스틱파이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미스틱파이터’는 마법사,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탱크에 올라타거나 폭탄을 던지며 파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 플레이 모드로는 ‘아케이드 모드’, ‘브랜치 모드’, ‘호위 모드’, ‘방어 모드’, ‘아레나 모드’ 등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최초로 화려한 마법사 캐릭터를 공개해 다양한 캐릭터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 별 스킬 및 공격 효과 등을 대폭 개선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17일까지 각 레벨에 딸린 미션을 수행하면 포미닛의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시 입었던 의상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치며, 오는 6일까지 지정된 시간에 접속한 10레벨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천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오는 7일까지는 다양한 게임 보조 아이템도 선물할 계획이다.

‘미스틱파이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틱파이터’, 현아 의상 갖고싶네”, “‘미스틱파이터’, 넷마블도 이제 온라인 게임이 나오는구나”, “‘미스틱파이터’, 한번 시작해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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