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슈에무라가 실키한 광채와 탁월한 커버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라이트벌브 UV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라이트벌브 UV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8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윤기와 커버력이라는 상반되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실현시킨 제품이다.
여러 번 덧발라도 얇고 가벼움을 유지한 채 커버력을 높여주고, 섬세한 펄이 함유되어 보송하면서도 실키한 광채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황사가 극심한 시기에 사용하면 이물질이 얼굴 표면에 붙지 않는 보송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탁월하다.
또한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위해 맞춤 제작된 독특한 양면 스폰지는 스폰지와 얇은 패브릭으로 이루어져 파운데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슈에무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트벌브 UV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오는 4월 1일 전국 슈에무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6만8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