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음식점, 제과점, PC방 등 건축물의 용도 분류체계와 절차를 개선하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제한 면적에 따라 창업 가능한 업종이 구분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개정된 건축법은 면적 상한 기준을 단일화하여 창업 후 업종전환을 자유롭게 한 것이다. 이에 음식점, PC방 등 소규모 서민 창업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C방 창업은 특별한 기술 없이도 쉽게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꼽혀왔는데 이번 건축법 개정을 통해 다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PC방 창업 시장에서는 특화성이 없고 경쟁력이 약한 사업장은 쉽게 도태되고 있다. 때문에 실패 확률을 낮추고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화된 경영시스템을 갖춘 전문 브랜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도 시즌아이PC방은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가맹점 창업을 이어가며 랭키닷컴에서 PC방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기록 하고 있다.
전국의 가맹점주들은 시즌아이PC방의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으로 매장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점주는 “어느 날 새벽, 악성 바이러스로 매장 대부분의 PC에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 때 병원에 입원 중이라 직접 매장으로 갈 수 없어 슈퍼바이저에게 연락을 했더니 늦은 시간에도 매장으로 가서 문제를 해결해 줘서 매우 고마웠다.”고 전했다.
매출관리, 서비스 점검 등 PC방 창업, 관리 전문가인 슈퍼바이저는 전담 가맹점을 두고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시기에 따라 매출이 상이할 때가 있는데 슈퍼바이저는 매출 하락의 원인을 파악하고 매장에 필요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매출 상승을 유도한다. 또한 손님의 입장에서 매장을 점검하여 서비스와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기도 한다.
시즌아이PC방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강화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창업주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PC방 프랜차이즈 전문 업체이다. PC방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대표전화(1600-4458)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