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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희 '썰전' 하차 …'김희철과 함께한 셀카' 새삼 화제

방송인 최희가 '썰전'에서 하차하게 됐다.

25일 종합편성채널 JTBC 관계자는 "박지윤이 다음 달 3일 예정된 2부 코너 '예능심판자들' 녹화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그의 자리를 대신하던 최희는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된 것.

박지윤의 복귀로 임시 MC로 활약하던 최희는 지난 24일 진행된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하차했다.

지난 17일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썰전' 내 옆자리 희철 오빠. (믿기 어렵겠지만 오빠다). 나보다 얼굴도 작고 더 예쁘고 피부도 좋고. 그래서 녹화 전 슬쩍 뒤로 앉기. 긍정 에너지 우주 대스타님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서로 얼굴을 맞대며 친분을 과시 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와 김희철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서로 얼굴을 맞대 눈길을 끌었다.

최희 '썰전'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하차 아쉽네" , "최희도 박지윤 만큼 진행 잘했는데" , "박지윤이 드디어 '썰전'에 오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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