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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뱅크’ 달샤벳, 절제된 섹시미로 男心 ‘홀려’
걸그룹 달샤벳이 노출을 최소화한 절제된 섹시미로 남심을 홀렸다.

달샤벳은 2월 21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음반 타이틀 곡 ‘비.비.비(B.B.B)’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들은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가죽 의상으로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독특한 가사로 객석을 열광시켰다.

‘비.비.비’는 ‘히트 메이커’ 신사동호랭이가 작사, 작곡을 맡아 레트로 신스팝에 달샤벳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지게 편곡된 곡이다. 특히 철없는 남자를 아이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유X정기고, 이민우, 선미, 립서비스, 키스앤크라이, 탑독, 김바다, 스피드, 태진아, 소년공화국, 스텔라, 레이디스 코드, 박지윤, 방탄소년단, 씨클라운, 달샤벳 등이 출연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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