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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치올림픽]김연아 ‘다음’…아사다 마오 ‘다음’…그녀들은…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김연아(24)와 아사다마오(24)는 이번 2014 러시아 소치 올림픽이 마지막 무대이다.

김연아도, 아사다 마오도 이번 무대를 마지막으로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무대에서는 떠난다.

그렇다면 과연 김연아를 잇고, 아사다마오의 뒤를 따를 선수들은 이번 소치에서 어떤 성적을 올렸을까?

김연아가 떠난 자리는 현재 박소연(17·신목고)과 김해진(17·과천고)이 메울 것으로 보인다.

아사다 마오의 뒷 자리는 무라카미 카나코(20·일본)가 버티고 있다.

무라카미 카나코는 지난 20일 쇼트프로그램에서 55.60점을 받아 15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49.14점, 박소연은 54.37점을 받았다.



21일 있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박소연은 93.83점을, 김해진은 95.11점을 받았다.



무라카미 카나코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15.38점을 받았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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