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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윤하, 22일 홍대 벨로주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윤하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클럽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주윤하는 모던록밴드 ‘보드카레인’의 리더이자 베이시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지난해 12월 정규 1집 ‘온 더 웨이 홈(On The Way Home)’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미니앨범 ‘투 어스(To Us)’를 발표했다. 이 앨범을 통해 그는 작사ㆍ작곡ㆍ편곡ㆍ프로듀싱을 비롯해 피아노ㆍ나일론 기타ㆍ콘트라베이스ㆍ일렉트릭 베이스 연주까지 직접 맡아 ‘원맨밴드’를 방불케 하는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콘서트는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이다. 주윤하는 그간의 콘서트와는 달리 드럼을 추가한 풀밴드 편성으로 무대에 오른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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