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문학원 하늘교육중앙학원이 2015년 대입재수 정규종합반을 14일부터 모집한다. 강남·강북·노량진·송파·인천 등 5개 본원 모두 본사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이 학원은 철저한 수준별 반편성과 종합반 수능강사를 통한 과외식 개별지도로 정평이 나 있다. 

하늘교육중앙학원은 입학시 제출하는 수능성적과 5개 본원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반배치고사 성적을 토대로 철저하게 수준별 반평성을 하고 있으며 학생의 수준에 따른 이동수업을 실시하고 수업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하늘교육중앙학원은 정규수업 종료 후 국영수 개별클리닉과 1대1 질문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재원생들에게는 종합반 수능강사를 통한 과외식 개별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강사진은 공개 채용방식을 통해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엘리트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원생들이 학원에서 수능과 논술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정규수업 외에 논술전문강사, 기자, 교수 출신 등을 통한 논술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하늘교육중앙학원은 기존의 '군대식 스파르타 관리'라는 슬로건 아래 아침 7시30분 등원하여 저녁 10시 귀가할 때 까지 하루 약 15시간 도심 속 기숙학원과 같은 엄격한 학생관리를 하는 등 철저한 학사관리로 유명하다. 주중 수업시간 이후의 자율학습 뿐만 아니라, 일요일까지 의무자율학습을 실시함으로써 주 7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철저한 학습관리를 한다.
 
전국 4년제 대학의 입시 정보, 합격자 합격선 정보 등이 모두 수록되어 있는 ‘하늘교육중앙 대입정보센터 – iFlash K’ 를 재원생 및 학부모들에게만 스마트폰으로 무료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이 학원의 강점이다.

연간 항시 학부모 상담 및 대입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복잡한 수시, 정시 지원전략을 완벽하게 제공하자는 취지다. 

하늘교육중앙 관계자는 “2015학년도 대입성공을 위해 재수를 시작하였거나, 아직 재수를 결정 못하고 망설이는 학생들을 위해 하늘교육중앙 홈페이지(www.kteacher.c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면서 “여기에서 2014년도 서울대, 연고대 등 재수합격생들의 성공노하우와 본인의 경험을 진솔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83-0125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