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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백지 닮은 왕베이싱, 女 1000m 스피드스케이팅에서 1분16초59로 메달권에서 멀어져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중국 유명 여배우 장백지를 닮은 것으로 화제가 됐던 중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왕베이싱이 13일(한국시간) 밤 11시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진행된 대회 여자 1000m 경기에서 1분16초59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500m 경기에서 이상화와 마지막 경기에서 함께 뛰었던 왕베이싱은 장백지와 닮았다는 이유로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된 바 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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