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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성같이 나타났던 김현영, 女 1000m 스피드스케이팅에서 1분18초10으로 메달권에서 멀어져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13일(한국시간) 밤 11시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진행된 대회 여자 1000m 경기에서 김현영(20ㆍ한체대)가 기록을 올렸다.

김현영은 지난해 11월 열린 주니어 세계대회에서 1분14초95를 기록하며 혜성같이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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