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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 살짝 보인 박승희…“메달 땄어요. 그래서 만족해요”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500m 여자 쇼트트랙에서 동메달을 따낸 박승희(22)가 현지 인터뷰에서 “제 뒤에 있던 두 선수가 살짝 부딪혔나봐요. 그리고 저를 건드렸어요. 시합이 끝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후회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박승희는 이어 “그래도 우리가 단거리에서 메달을 따냈으니까 좋게 생각한다”며 “만족한다”고 말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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