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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 참 많은 대한민국 男 쇼트트랙 계주팀…러시아 소치서 5000m 쇼트트랙 출전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김윤재, 박세영, 신다운, 이한빈, 이호석의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오후 8시31분부터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5000m 계주 준결승전 출전했다.

준결승전 경기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등과 경기를 했다.

우리 선수팀에서는 이한빈 선수가 선두주자로 나와 팀을 리드했고, 2번째 주자로는 박세영 선수가 나왔다. 3번째 주자는 신다운, 마지막 주자는 이호석 선수가 선정됐다.



한국팀은 준준결승전에서 1조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한 바 있다.

한편 빅토르 안이 속한 러시아팀은 준결승 2조로 진출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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