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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르안’과 싸운 신다운 男 1000m 쇼트트랙 예선전 2위로 준준결승 진출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는 남자 1000m 쇼트트랙 예선전에서 7조로 뛴 신다운(20ㆍ서울시청)이 2위로 준결승전에 출전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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