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영어교육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해법영어교실'이 '매일경제'에서 주최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2월 11일, 인증서 수여식이 매일경제 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매장규모와 안정성, 소비자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국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중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한다는 원칙아래 외식업, 판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각 업계별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차별화 전략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가 그 영광을 차지하였다.
'국내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 심사단 측은 "영어교육전문 프랜차이즈를 대표하는 해법영어교실은 가맹점 지원, 교육시스템 개발, 브랜드 관리측면에서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법영어교실의 임학수 국장은 "그동안 해법영어교실이 차별화된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최우선으로 달려온 것이 오늘의 해법영어교실을 만든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해법영어교실은 현재 전국에 2,800여 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모기업인 '천재교육'의 초중고 영어교과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영어랩시장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