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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골드, 사랑스런 발렌타인데이 커플링
[헤럴드경재=이한빛 기자] 발렌타인데이가 삼일 앞으로 다가왔다. 보통 남성이 여성에게 커플링을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로 커플링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대표 노민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커플링을 선보였다.

미니골드의 아마토르 커플링은 14K 골드와 핑크골드가 조화를 이룬 심플한 링이다. 여성 반지는 꼬임이 있는 밴드 위에 큐빅 스톤을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다. 

아마토르 커플링 [사진제공=미니골드]

깔끔한 화이트골드 커플링을 선호한다면 로벨르 커플링이 좋다. 로벨르 커플링은 꼬임이 있는 화이트 골드 밴드 위에 핑크골드 링이 레이어드 된 듯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라스토 커플링 [사진제공=미니골드]

남자친구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일 수 있는 목걸이나 팔찌 선물도 인기다. 독일 남성 주얼리 ‘카이’는 다양한 팔찌 아이템을 선보였다.

스파클 컬렉션(Sparkle Collection)은 여러 줄의 블랙 천연 가죽끈이 더해져 단독으로 착용해도 레이어드한 느낌을 준다. 카이의 대표적인 상품 중에 하나인 닷츠 컬렉션(Dots Collection)은 라즈베리의 구조와 서로 옆에 배치되는 작은 도트 구조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컬렉션 텐션 팔찌다.

미니골드 상품기획팀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커플링이나 남성용 주얼리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팔찌나 목걸이 등 주얼리를 착용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모던한 남성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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