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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 발렌타인데이 ‘매직 커플 속옷’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좋은사람들의 스무살 감성내의 브랜드 Yes’(예스)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에게 로맨틱한 고백과 함께 특별한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매직 커플 속옷 세트’를 출시했다.

‘매직 커플 속옷’은 섹시하면서도 발랄함이 돋보이는 지브라 패턴 디자인으로, 시작하는 연인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사랑스런 아이템이다. 여성용 브래지어 컵 하단에는 고급스러운 레이스를 매치, 과감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다. 남성 팬티에는 블랙 컬러의 망사 소재와 빨간색 로고로 포인트를 줘 여성 제품과의 통일감을 주고, 세련미를 강조했다. 가격은 여성용 세트 3만5천원, 남성용 드로즈 1만3천원.

아울러, ‘예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커플 속옷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예스 파우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귀여운 예스 로고가 담긴 실용적인 여성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전국 매장에서 제품 소진 시까지.

예스 `매직 커플 속옷` 여성용 [사진제공=예스]

예스 마케팅팀은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면서 로맨틱하면서도 과감한 고백을 담은 이색 선물로 커플 속옷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며 “매직 커플 속옷은 애니멀 프린트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가 돋보여 연애 초 커플부터 오래된 연인까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커플 아이템”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좋은사람들의 언더웨어 브랜드 ‘리바이스 바디웨어’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골드 밴드 시리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골드 밴드 시리즈’는 고기능성 유로저지 원단과 함께 남녀 팬티에 세련된 골드 컬러 아웃밴드를 적용해 고급스런 스타일이 돋보이는 커플 아이템으로, 2월 한달 간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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